업데이트 날짜 : 2019년 03월 27일
줄거리
옛날 모리오카의 나카츠 유역에 살던 나무꾼이 살고있었습니다.
강 안쪽에 나무를 잘라 가면, 흰 머리, 흰 수염의 할아버지를 만났습니다. "배고파"라고 말하기 때문에 도시락을 내밀면, 순식간에 먹어 버렸습니다.
다음날도 또 할아버지가 나타나 이번에는 인사도없이 도시락을 먹어 버립니다. 이 할아버지를 이상하다고 생각 나무꾼의 아내는 강변에서 주운 돌을 뜨겁게하여 후쿠에 술 대신에 기름을 넣고 나무꾼에 갖게했습니다.
그러자 또 나타난 할아버지는 그것을 먹고 깜짝. 입에서 불을 뿜었다 할아버지가 "비야 내려라"고 생각와 곧 큰 비가 내 렸습니다. 비는 칠일 일곱 밤 계속 쏟아 마침내 나카츠가 범람하고 말았습니다.
그리고 모리오카는 나카츠가 범람하면 "흰 수염 물이 나왔다"고 말을합니다.